하루에 세 챕터나 플레이하다니... 재밌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까지 느껴지는 장점은 쉬운 세팅과 빠른 준비 매 챕터마다 아이템을 선택하는 재미 챕터마다 다른 승리 조건을 공략하는 재미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았다. 대부분 1인플 보드 게이머들이 다소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것과 다르게 상당히 쉽게 느껴진다는 점.

게임의 여러 요소에서 운 요소를 적극 사용하고 있는데 이 때문일까? 보석금 채권단이 챕터 목표였으므로 J와 K를 추격하고 있었는데 이럴 때일수록 귀신같이 Q만 등장했다;; 적절한 아이템 사용으로 승리. 66점 - 6점이라 60점이기 때문에 계속 밝은 이방인 면으로 진행.

게임을 완전히 정리하고도 이어할 수 있도록 '창고' 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게임 중 획득한 시나리오, 아이템, 명성 카드는 이 뒤로 넣으면 되는 간단한 기믹이지만 디지털 게임이 아닌 이상 이런 배려는 중요하다.

챕터 3은 78점으로 상당히 고득점을 할 수 있었는데 덕분에 챕터 4는 어두운 ...